본문 바로가기

Favorite/AndSoOn

깐풍기

갑자기 깐풍기를 만들어보고 싶어짐.


먹고 싶었던건 아닌데...


동네 마트를 이 잡듯이 뒤져(닭 안심 구하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힘들게 재료들을 모두 모았다.


튀기고 지지고 볶고,,,,


결과 : 소스는 간장이 너무 많이 들어가 좀 짰고 튀김옷은 전분이 덜 들어가서 바삭한 식감이 떨어짐.


실패~~~ ㅋㅋㅋ


다음에는 탕수육 소스로 도전해 봐야지.








'Favorite > AndSo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앞 고양이들  (0) 2018.06.14
Pebble2 SE 구입  (0) 2017.06.06
악력기 구입  (0) 2014.08.19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했을까요.....  (0) 2014.03.13
나도 치맥  (0) 201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