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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ite/자전거

주말에는 티킷과 함께

얼마전 새벽에 분리수거하다 허리를 삐끗하야 열흘 정도 고생하였다.


역시 사람이 안하던 짓을 하면 다침.


예전에는 한 3일 정도면 금방 났더니 이제는 열흘이 지난 지금도 조금 불편하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회복 속도도 떨어지나 보다.


그렇다고 머 슬퍼하거나 우울해 할 필요 없지.


생로병사가 만물의 이치 아니던가? 커커커


역시 건강이 최고여..ㅜㅜ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이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구나.


놀면 머하나 , 한번이라도 더 페달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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