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avorite/자전거

10 개월만의 티킷

작년 프로젝트 시작과 함께 겨울로 접어듦에 따라 자연스럽게 자전거와 멀어지게 되었다.


꿈은 놀고먹는 백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하기 싫어도 일은 해야지.


그것도 죽을때까지 ㅋㅋㅋ 


얼마전 브롬톤으로 시작을 하였고 오늘은 꽤 오랫만에 티킷을 끌고 나왔다.


자전거에 먼지가 자욱하군... ㅡㅡ;


캬...역시 멋지단 말밖에....









'Favorite > 자전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6월3일금요일(브롬톤)  (0) 2016.06.04
내 친구 티킷  (0) 2016.06.02
추석  (0) 2015.09.28
주말에는 티킷과 함께  (0) 2015.09.06
2015년 세번째 라이딩딩딩  (0) 201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