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완연한 여름 날씨다.
기온을 보니 25도..... ㄷㄷㄷ~~
개인적으로 겨울을 워낙 싫어하다보니 아주 더워도 그러려니 한다.
홈 그라운드.... 마포대교 밑에서....
왜냐.... 난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고 하니까....
흠.... 멋지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레이크 선 하우징 색상을 노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변경 했는데 맘에 든다.
목적지 도착..
새롭게 발굴한 곳... 조용하거니와 경치도 정말 굿이다.
단 자전거 도로는 엉망....
아이폰 어플로 찍은 사진
개인적으로 티킷의 뒷모습? 을 좋아한다.
이유는 없음.. 그냥 좋음...
내장 기어의 심플한 모습...
폴딩을 위한 독특한 프레임 구조를 개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실패와 테스트를 했을까.....
그나저나 구입 후 한번도 폴딩을 하지 않았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벤치위에 물병은 큰 누님이 사주신건데 집에서 출발할때 물에다 조각 얼음을 넣어왔더니
집에 복귀할때까지 얼음이 남아 있었음...ㄷㄷㄷ~
그나저나 티킷 정말 하악~하악~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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